'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이모씨 추모 발길

기사등록 2023/08/07 11:54:20

[성남=뉴시스] 김종택 기자 = 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 사건현장에 '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자 이모 씨(64)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씨는 지난 3일 서현역 인근에서 피의자 최모 씨가 몬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고 6일 오전 2시경 끝내 병원에서 사망했다. 2023.08.07. jt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