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한 달된 쌍둥이 판다

기사등록 2023/08/07 08:32:04

[서울=뉴시스] 에버랜드가 지난달 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생후 한 달째를 맞은 국내 첫 쌍둥이 판다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 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세상에 나왔다. 생후 한 달째 현재 몸무게는 1.1kg, 1.2kg으로 출생 당시보다 각각 6배, 8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은 쌍둥이 판다 첫째(왼쪽)와 둘째.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3.08.07.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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