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마대 호위 받으며 무명용사의 묘 들어서는 윤 대통령 부부

기사등록 2023/07/14 07:01:58

[바르샤바(폴란드)=뉴시스] 전신 기자 = 폴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탑승한 차량이 13일(현지시간) 폴란드 기마대 호위를 받으며 바르샤바 무명용사의 묘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3.07.14. photo100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