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 벌렁' 조코비치

기사등록 2023/06/12 08:50:07

[파리=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1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코트에 누워 환호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결승전에서 카스페르 루드(4위·노르웨이)를 3-0(7-6<7-1> 6-3 7-5)으로 완파하고 우승하며 메이저 대회 통산 최다 23회의 기록을 작성했다.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