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리그 정상, 트로피에 입 맞추는 라키티치

기사등록 2023/06/01 08:12:46


[부다페스트=AP/뉴시스] 세비야(스페인)의 이반 라키티치(오른쪽)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정상에 올라 트로피에 입 맞추고 있다. 세비야는 결승전에서 AS로마(이탈리아)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 끝에 4-1로 승리하고 통산 7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2023.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