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요원들에게 끌려 나가는 칸 영화제 난입 여성

기사등록 2023/05/22 09:16:06

[칸=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기 색상 옷을 입은 여성이 21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애시드' 시사회장에 난입해 붉은색 액체를 몸에 붓던 중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혀 끌려 나가고 있다.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