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산사태, 흙더미에 깔린 마을

기사등록 2023/03/28 09:39:13

[알라우시=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알라우시에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일부가 흙더미에 깔려 있다. 구조 당국은 이번 산사태로 지금까지 최소 5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으며 주택 170여 채가 피해를 보고 500여 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