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 무순위 청약 소형 899가구 나왔다
기사등록
2023/03/03 13:17:32
최종수정 2023/03/03 16:54:0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3일 오후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단지 올림픽파크 포레온 건축 현장 인근 주차장에 차량이 북적이고 있다.
올림픽파크 포레온은 정부가 지난달 말 무순위 청약의 무주택·거주지 요건을 폐지한 직후 나오는 첫 '줍줍' 물량으로, 현재 소형평수 중심으로 남아있는 미분양 가구 '흥행'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다.2023.03.03.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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