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시우 야르=AP/뉴시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 주민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불타는 건물 주변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차시우 야르에서는 러시아군과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2023.03.01.
불타는 거리서 얘기 나누는 교전 지역 주민들
기사등록 2023/03/01 09:56:26
[차시우 야르=AP/뉴시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차시우 야르 주민들이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불타는 건물 주변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차시우 야르에서는 러시아군과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고 있다. 202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