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각서 서명 후 악수하는 한-미 외무장관

기사등록 2023/02/04 09:14:28

[워싱턴=AP/뉴시스] 박진(왼쪽)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양해각서에 서명 후 악수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미 양국은 대북 확장억제를 강화하기로 약속했으며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물샐틈없는 공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