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울리는 조규성

기사등록 2023/01/01 00:33:58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023년 계묘년을 맞은 1일 새벽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축구선수 조규성을 비롯한 시민대표들이 제야의 종을 울리고 있다. 2023.01.01.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