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리드 예선 경기, 천종원이 경기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
경기 마친 클라이밍 남자 간판 천종원
기사등록 2022/10/10 16:51:14
최종수정 2022/10/10 20:33: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 스포츠클라이밍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2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리드 예선 경기, 천종원이 경기를 마치고 숨을 고르고 있다. 2022.10.10.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