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정신 깃든 안동차전놀이 시연

기사등록 2022/10/02 19:41:17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2일 경북 안동시 시가지에서 국가무형문화재인 안동차전놀이를 시연하고 있다. 안동지방에서 1000여 년 동안 전승되고 있는 안동차전놀이는 상무정신 깃든 세계 최대 규모의 민속놀이로 일명 '동채싸움'이라고도 한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2.10.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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