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지켜주렴"

기사등록 2022/09/30 09:36:53

[프루드보이=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러시아 볼고그라드주 프루드보이 기차역에서 군에 징집된 한 남성이 기차에 오르기 전 아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