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영향, 폭우 쏟아진 서귀포

기사등록 2022/09/04 14:48:17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 중인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상가 거리가 빗물이 가득 고여 호수를 이루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오는 6일 새벽 제주를 지나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독자제공) 2022.09.04. woo1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