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데뷔골 기쁨 나누는 김민재

기사등록 2022/08/22 08:12:37


[나폴리=AP/뉴시스] SSC 나폴리의 김민재(왼쪽)가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2022-23 세리에A 2라운드 몬차와의 경기 후반 추가시간 팀의 4번째 골을 넣고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김민재는 세리에A 2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었고 나폴리는 4-0으로 승리했다.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