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원·달러 환율

기사등록 2022/08/03 09:20:05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1304.7원)보다 10.3원 오른 1315.0원에 출발한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2439.62)보다 1.06포인트(0.04%) 내린 2438.56,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04.34)보다 0.17포인트(0.02%) 하락한 804.17에 장을 열었다. 2022.08.03. 20hw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