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강릉 경포해수욕장

기사등록 2022/07/30 14:31:38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30일 오후 피서객들이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물놀이 등을 하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2022.07.30. photo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