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회의 중 기침하는 바이든 대통령

기사등록 2022/07/26 08:02:15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 코트 강당에서 기업 경영진, 노동계 지도자들과 화상으로 반도체법 관련 '칩스 법안'(Chips Act)을 논의하면서 기침하고 있다. 코로나19에서 회복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주말까지 대면 업무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