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우승 기뻐하는 부인과 딸

기사등록 2022/07/11 08:09:48


[윔블던=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의 부인 제레나와 딸 타라가 10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우승한 조코비치를 축하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닉 키리오스(40위·호주)를 3-1(4-6 6-3 6-4 7-6<3>)로 꺾고 4연패를 달성했다.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