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키스 날리는 조코비치

기사등록 2022/07/09 10:54:17


[윔블던=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3위·세르비아)가 8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 캐머런 노리(12위·영국)를 물리치고 관중석을 향해 키스를 날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노리에게 3-1(2-6 6-3 6-2 6-4)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4연패의 위업을 노리게 됐다. 2022.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