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 피격 현장 정리하는 관계자들

기사등록 2022/07/08 13:03:33


[나라=AP/뉴시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나라에서 선거 연설 중 총격으로 쓰러져 경찰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세 중 총성이 들리면서 가슴부위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심부전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