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고별사를 하다 울먹이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
눈물 흘리는 박용택
기사등록 2022/07/03 21:40:3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박용택(43) KBSN 스포츠 해설위원이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종료 후 열린 은퇴식 및 영구결번식에서 고별사를 하다 울먹이고 있다. 2022.07.03.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