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구슬땀 흘리는 제주수상안전요원

기사등록 2022/06/29 14:52:19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도내 해수욕장 개장을 이틀 앞둔 29일 오후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서 수상안전요원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제주도는 거리두기 해제로 피서객이 지난해보다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 안전요원 및 장비를 지난해보다 늘려 운용할 계획이다. 2022.06.29. woo12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