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을 교육의 주체로 인정하라'

기사등록 2022/06/29 13:11:20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미향 위원장(왼쪽 세 번째)과 조합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학교비정규직노조 대회의실에서 열린 새 정부, 새 교육감에 대한 학교비정규직 요구안 해설 기자간담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2.06.29.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