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손시티=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한 지프니 운전자가 연료를 아끼기 위해 집으로 가는 대신 차 안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은 생활 습관을 새롭게 바꿔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치솟은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2022.06.20.
기름값 아끼려 차에서 점심 먹는 운전자
기사등록 2022/06/20 14:45:03
[케손시티=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에서 한 지프니 운전자가 연료를 아끼기 위해 집으로 가는 대신 차 안에서 점심을 먹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기름값이 치솟으면서 운전자들은 생활 습관을 새롭게 바꿔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치솟은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202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