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롯데면세점은 지난 8일 호텔롯데 이사회를 통해 코엑스점의 특허 갱신 심사를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코엑스점 특허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올 하반기 중에 영업을 종료할 방침이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롯데면세점 모습. 2022.06.09. livertren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