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장사 남는다는 건 옛말" 꽈배기는 팔수록 손해

기사등록 2022/05/24 15:08:19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식용유 품귀 현상에 이어 밀가루 값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빵집이나 분식점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의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밀가루 원료인 소맥 가격은 지난 16일 기준 1t당 458.38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1t당 260.88달러)보다 76% 가량 상승했다. 올 초와 비교해도 64.5% 올랐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시내 한 꽈배기 집에서 점주가 꽈배기를 만드는 모습. 2022.05.24. kch05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