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尹정부 첫 추경 59조원 푼다…소상공인 보상 최대 1천만원

기사등록 2022/05/12 16:53:22

[서울=뉴시스]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자 새 정부 첫 추경안이 역대 최대인 59조40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어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26조3000억원,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방역체계 보강에 6조1000억원, 삶을 위협 받는 취약계층 지원 등에 3조1000억원을 지출하기로 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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