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시중 통화량 42개월 만에 감소…금리인상 영향
기사등록
2022/05/12 13:36:35
[서울=뉴시스] 지난 3월 시중에 풀린 돈이 3년 6개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으로 머니마켓펀드(MMF) 등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이 급감하자 이를 빼내 시중 통화량에 안 잡히는 2년 이상 정기 예·적금 등으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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