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조치(3.21) 이후 중·장거리 노선으로는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 인천-하와이 노선의 운항을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김범호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과 오경수 아시아나 항공 여객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인천-하와이행 항공기에 탑승하는 승객들에게 방역키트 등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04.0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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