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2년, 위기 맞는 여성가족부

기사등록 2022/03/10 12:49:04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대위기를 맞게 됐다. 윤석열 당선인은 공약집에 여가부 폐지를 공언한 만큼, 출범 후 22년 만에 여성가족부가 폐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가부 폐지믐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통과돼야 하지만, 현재 국회에 여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합의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2.03.10. kmx110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