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도 붕괴 실종자 수색 작업 한창

기사등록 2022/02/01 16:43:16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서구 현대산업개발 신축 붕괴 22일째이자 설날인 1일 오후 무너진 201동 건물 내 29층에서 구조 당국이 잔해 제거·수색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드론이 붕괴 현장을 살피고 있다. 2022.02.01. wisdom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