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침공설 속 국군의 날 맞은 우크라이나

기사등록 2021/12/07 12:33:27


[크라마토르스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크라마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 창설 30주년 기념 행진을 앞둔 한 병사가 우크라이나 국기를 든 한 여성과 얘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6일 군 창설 30주년인 국군의 날을 맞이했다. 202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