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취약계층에 전달할 '사랑의 선물' 포장

기사등록 2021/12/06 14:45:2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 20여 명이 6일 부산진구 부산적십자회관에서 취약계층 결연세대에게 전달한 '사랑의 선물' 400세트를 제작하고 있다. 선물세트는 율무차와 홍삼캔디, 사골곰탕(10포), 참치캔(3개), 케토톱(7장), 바세린, 미니버선(2개), 핫팩, 넥워머 등으로 구성됐다. 2021.12.06.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