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

기사등록 2021/11/26 15:55:02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전 농구감독이자 방송인 허재와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사옥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위촉 및 착한가정 4,000호 가입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11.26. dadaz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