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고생, 서로 격려하는 콜롬비아 남녀 소방관

기사등록 2021/11/26 09:43:38


[보고타=AP/뉴시스]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2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양성 평등의식 고취를 위해 함께 장애물 코스를 달린 남녀 소방관이 서로 포옹하며 격려하고 있다. 11월 25일은 1999년 유엔총회에서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이다. 2021.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