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기숙사 건물 일부 붕괴로 최소 4명 사망

기사등록 2021/11/23 16:00:10

[간장=AP/뉴시스] 중국 CCTV가 23일 촬영한 영상에 중국 남부 장시성의 간장(Ganjiang) 신시가지에 있는 근로자 기숙사 일부가 붕괴해 무너져 있다. 현지 관계자는 최소 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중국에서는 가스관 폭발 등 노후 사회기반시설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2021.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