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인권의 길 동판 만지는 전순옥 전 의원

기사등록 2021/11/11 12:53:04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전태일 열사 51주기를 맞아 제1회 전태일 문화거리 축제가 열린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태일기념관 인근 청계천 거리에서 전태일 열사 동생인 전순옥 전 의원이 노동 인권의 길 동판을 만지고 있다. 2021.11.11.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