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고우석 '마무리는 바로 나'

기사등록 2021/11/05 22:52:4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대 3으로 승리를 거둔 LG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기뻐하고 있다. 2021.11.05.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