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 마친 문 대통령이 올린 SNS 글

기사등록 2021/11/05 02:10:02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유럽 순방 일정을 마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헝가리 방문 중 아내가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동해가 표시된 고지도를 기증받고, 120년 전 한국과 헝가리 사이를 잇는 귀중한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이번에 야노쉬 대통령, 오르반 총리와 양국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고, 우리는 함께 도약할 것입니다'라며 끝으로 'G20 정상회의와 COP 26에서 세계가 우리를 주목하고 있음을 새삼 느꼈고, 높아진 국격만큼 국민의 삶의 질도 높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은 김정숙 여사가 3일(현지시각) 오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국가기록원에서 '러시아 제국과 타타르 세계'(1730년 제작)의 이름을 가진 고지도를 보며, 헝가리 말로 '소동해'라고 기록된 부분을 확인하고 있다. 2021.11.05.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