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26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 짙은 안개가 드리우면서 수면에 투영된 수초가 몽환적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오른쪽 은행나무는 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않아 사진작가들은 저수지 수초와 물안개에 초점을 맞췄다. 2021.10.26. ksw64@newsis.com
안개 드리운 괴산 문광저수지
기사등록 2021/10/26 10:02:55
[괴산=뉴시스] 강신욱 기자 = 26일 충북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 문광저수지에 짙은 안개가 드리우면서 수면에 투영된 수초가 몽환적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오른쪽 은행나무는 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지 않아 사진작가들은 저수지 수초와 물안개에 초점을 맞췄다. 2021.10.26.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