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11월부터 지정국 입국자 격리 면제

기사등록 2021/10/22 12:48:33

[방콕=신화/뉴시스] 21일 태국 방콕에서 한 소녀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오는 11월부터 46개 코로나19 저위험 국가 및 지역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한 관광객들은 무격리 입국할 있다고 밝혔다. 태국 외교부가 공개한 대상 국가에는 한국,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독일, 호주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