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체포된 '대장동 의혹' 남욱 변호사

기사등록 2021/10/18 06:25:51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미국에 체류 중이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 남욱 변호사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검찰 수사관에 체포돼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8.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