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총리 "내달부터 해외여행자 격리 면제"

기사등록 2021/10/15 13:40:38



[시드니=AP/뉴시스] 도미니크 페로테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페로테이 총리는 오는 11월 1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의무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해외여행자들에게는 호텔과 자택 격리 의무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