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중국 꺾고 조 1위 고수

기사등록 2021/10/13 10:04:46


[지다=AP/뉴시스] 사우디아라비아 선수들이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지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4차전 중국과의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팬들 앞에 모여 자축하고 있다. 사우디는 중국을 3-2로 꺾고 4전 전승(승점 12)으로 조 1위를 고수했으며 중국은 1승3패(승점3)로 조 5위에 머물렀다.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