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받는 화천대유
기사등록
2021/09/24 14:25:27
[성남=뉴시스] 김종택기자 = 자산관리업체 화천대유자산관리 등을 둘러싸고 정치권에서 특혜 논란이 거세지자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검경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서판교에 위치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모습. 2021.09.24.
jtk@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52세 김승수, 양정아와 핑크빛 기류…"고백? 너무 좋아"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성희롱 의혹 유재환 충격 카톡
소희,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연예계 은퇴
모델 김진경·축구선수 김승규 6월 결혼
권은비 "워터밤, 몸매 관심 스트레스…관두려 했는데"
오영실 "대출금 때문에 안 쉬고 일하다 암 걸렸다"
'야인시대' 김진형 "사기 당해 전재산 날리고 뇌경색"
"우웩" 겨드랑이 반죽 주먹밥…10배 비싸도 불티
세상에 이런 일이
이젠 '버스 서핑'…美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영상)
택배차 치여 숨진 아이 가족 "무분별한 비난 자제하라"
"버리지 마세요"…떠나는 주인 차 쫓아간 개(영상)
아이 혼자 도로에…뛰쳐나가 구한 이발사들(영상)
"소중한 사람이 탔다"…비행 중 청혼한 기장(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