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9일 서울 중구 덕수궁 경내에서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상상의 정원' 언론공개회를 하고 있다. 덕수궁 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은 정원의 역사, 사상, 실천을 다시 생각하고 재해석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지닌 열린 정원을 재해석 했다. 사진은 윤석남 작가의 '눈물이 비처럼, 1930년대 어느 봄날'. 2021.09.09. pak7130@newsis.com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윤석남 작가의 '눈물이 비처럼, 1930년대 어느 봄날'
기사등록 2021/09/09 17:52:39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과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가 9일 서울 중구 덕수궁 경내에서 '덕수궁 프로젝트 2021: 상상의 정원' 언론공개회를 하고 있다. 덕수궁 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은 정원의 역사, 사상, 실천을 다시 생각하고 재해석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지닌 열린 정원을 재해석 했다. 사진은 윤석남 작가의 '눈물이 비처럼, 1930년대 어느 봄날'. 2021.09.09. pak713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