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AP/뉴시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4차전 헝가리와의 경기 후반 1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헝가리에 4-0 대승을 거둬 4승(승점 12점)으로 조 선두를 지켰다. 2021.09.03.
득점 후 동료들과 기뻐하는 해리 케인
기사등록 2021/09/03 07:36:16
[부다페스트=AP/뉴시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오른쪽)이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I조 4차전 헝가리와의 경기 후반 17분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헝가리에 4-0 대승을 거둬 4승(승점 12점)으로 조 선두를 지켰다.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