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광화문글판 100번째 문안 작성'

기사등록 2021/08/30 11:42:53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교보생명 직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래핑된 100번째 광화문글판 '춤 만큼은 마음 가는 대로, 허락은 필요 없어'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문안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BTS)이 작성했다. 2021.08.30. 20hwan@newsis.com